기상청은 지난 14일 발생한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산재가 20일을 전후해 만주와 북한 등 동아시아 상공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은 폭발 지점에서 분출된 화산재가 상공 6㎞ 위에 부는 제트기류를 타고 북반구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반도 상공에 도달하더라도 농도가 매우 낮고 입자가 가벼워 날씨나 항공편 운항 등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기상청은 폭발 지점에서 분출된 화산재가 상공 6㎞ 위에 부는 제트기류를 타고 북반구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반도 상공에 도달하더라도 농도가 매우 낮고 입자가 가벼워 날씨나 항공편 운항 등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04-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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