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ERa)’의 역할을 규명한 을지대 강동욱 교수가 제13회 범석학술논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 교수 외에 한국과학기술원 최경선·서울대 이병란 교수가 각각 최우수상을, 을지대 김도형·이종훈 교수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전증희)은 22일 서울 노원구 을지병원 범석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강 교수 등 5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총 2400만원의 연구비를 시상했다.
강 교수는 연구를 통해 ‘여성 난소 내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의 역할은 난자의 성장 및 배란 과정보다는 난포기질세포의 구성과 난자의 유지 및 저장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강 교수는 연구를 통해 ‘여성 난소 내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의 역할은 난자의 성장 및 배란 과정보다는 난포기질세포의 구성과 난자의 유지 및 저장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10-0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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