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6년만에 ‘명인’ 복귀

이창호 6년만에 ‘명인’ 복귀

입력 2009-12-11 12:00
수정 2009-12-11 12: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돌부처’ 이창호가 6년 만에 명인에 복귀했다.

이창호 9단은 10일 서울 한국기원의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결승5번기 제4국에서 원성진 9단을 맞아 흑으로 265수 만에 반집승을 거둬 종합전적 3-1로 우승했다.

이로써 이창호는 명인전에서만 13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려 스승인 조훈현 9단(12회)을 넘어 최다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12-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