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구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이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대강당에서 김황식 감사원장 등 고위직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박 감사위원 임기는 4년으로 내년 3월에 끝나지만 박 위원은 연말 감사원 고위직 인사이동을 앞두고 숨통을 열어주기 위해 이임을 앞당겼다.
행시 22회 출신의 박 위원은 이임식에서 “27년간 감사원에 몸담았다.”며 “국가최고감사기구라는 명성에 걸맞게 감사원만이 할 수 있는 그리고 감사원다운 일들을 찾아 정열을 불태우라.”고 주문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9-12-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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