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 2012 WDC심사위원

오세훈시장 2012 WDC심사위원

입력 2009-09-12 00:00
수정 2009-09-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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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12년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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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심사위원은 오 시장을 포함해 세계적 공공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됐다. 5인의 심사위원들은 2012년 WDC 도시로 핀란드 헬싱키와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중 한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11월25일 싱가포르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총회에서 발표된다.

WDC는 ICSID와 국제디자인연맹(IDA)이 ‘디자인을 통해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풍요롭게 하려는 노력을 펼친 도시’에 부여하는 지위다. 2년마다 도시간 경쟁을 통해 선정되고, 서울은 2010년 도시로 선정된 상태다. 서울은 내년에 각종 디자인 관련 국제행사와 회의를 개최하면서 이를 활용해 관련 산업의 발전과 외국인관광 수익 등을 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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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9-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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