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수시 21만4476명 선발

전문대 수시 21만4476명 선발

입력 2009-08-28 00:00
수정 2009-08-28 0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2010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에서 올해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29만 6625명)의 72.3%인 21만 4476명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 총장)는 27일 전국 143개 전문대학의 2010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취합해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
●모집인원

일반대학처럼 올해부터 수시 1학기 모집이 없어지고 수시 2학기 모집 하나로 통일됐다. 전문대의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 30만여명에서 올해 29만여명으로 주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전문대 기피현상 등으로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정원 내 모집인원이 17만 3513명, 정원외 4만 963명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 가운데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으로 1만 8891명, 기회균형선발제로 1만 4362명(농어촌 7307명,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7055명),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으로 2939명, 만학도 및 성인 재직자 전형으로 4505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266명을 선발한다.

●수능시험 및 학생부 반영방법

일반전형을 실시하는 130개교 모두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하고 이 중 110개 대학은 학생부만으로, 5개 대학은 면접만으로, 1개 대학은 학생부와 실기를 병행해 선발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139개교에서 실시하고, 이 중 114개교가 학생부만으로, 6개교는 면접만으로 뽑는다.

일반전형이든 특별전형이든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곳도 있다. 취업이 잘되는 것으로 알려진 간호과 등의 경우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반영하는 곳은 거제대학 간호학과, 경북전문대학 간호과, 웅지세무대학 세무행정과·국제회계과 등 17개 대학 41개 학과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과, 경북과학대학 간호과 등 9개 대학 74개 학과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영남이공대학, 영진전문대학, 웅지세무대학 3개 대학의 간호학과 등 일부 모집단위는 수능과 학생부 모두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올해 4년제 대학 입시에서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계명문화대(전공리더육성전형), 백석문화대(백석글로벌리더전형), 영진전문대(자기추천자전형), 재능대(JEIU입학사정관전형) 등 4곳에서만 실시한다.

●일정 및 유의사항 수시모집

기간은 일반대학과 동일하며 대학별로 1~3차례 분할 모집한다. 다음달 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13일까지 전형 및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합격자 등록은 12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이다.

수시모집 기간에는 전문대학 간,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시모집 대학에 지원해 한 곳에라도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응시할 수 없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8-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