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박지원 “김 前대통령 입원 전까지 일기 써”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박지원 “김 前대통령 입원 전까지 일기 써”

입력 2009-08-19 00:00
수정 2009-08-19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입원 전까지 동교동 자택에서 일기를 썼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이) 유서를 남기지 않으셨다고 한다.”면서도 “혹시 일기에 (유언이 될 만한) 얘기를 남겼는지 여사께서 챙겨 보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이 여사에게 얘기하지 않고 유서를 작성해 생전에 쓰던 책상, 서랍 등에 보관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감옥에서 여사님과 몰래 주고받은 편지를 토대로 ‘제2의’ 옥중서신을 집대성해 곧 출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연 오달란기자

oscal@seoul.co.kr



2009-08-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