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긴급구호 키트 3000세트 제작

포스코 긴급구호 키트 3000세트 제작

입력 2009-07-02 00:00
수정 2009-07-0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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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1일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리움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나눔 긴급구호 키트’ 3000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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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준양(왼쪽에서 두번째) 포스코 회장과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와 관계자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키트가 재해를 입은 분들께 용기와 희망이 되듯이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긴급구호 키트는 태풍, 지진, 해일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지원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세제, 수건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15종으로 구성됐다. 완성된 키트 3000세트는 경기 하남시 물류창고에 보관하다가 재해발생 시 48시간 이내에 지원된다. 포스코는 키트제작과 함께 화재피해 가정에 스틸하우스 1가구를 건립, 지원하기로 했다. 스틸하우스는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높아 백년주택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소방방재청의 추천을 받아 10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7-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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