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 미국인 토머스 존스
1950년대 박수근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그림 두 점이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국인에 의해 30일 공개됐다.
한국전 참전 당시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구입했다는 토머스 존스가 30일 기자 간담회에서 작품 ‘노상’(왼쪽)과 ‘초가집’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한 잡지를 통해 박수근이 대단히 유명한 작가가 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했다. 법원이 박수근 ‘빨래터’의 위작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소장 작품이 경매에 나온다면 또 다른 논란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9-07-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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