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19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등지에서 거리 선전전을 열려다 경찰과 충돌해 63명이 연행됐다. 금속노조 노조원 4200여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갖고 서울 도심으로 이동해 광화문과 덕수궁 대한문, 서울역 등 4~5곳에서 거리 선전전을 벌이려 했다.
경찰은 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역 입구에서 이들을 막고 해산하는 과정에서 63명을 붙잡아 시내 경찰서에 분산 호송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경찰은 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역 입구에서 이들을 막고 해산하는 과정에서 63명을 붙잡아 시내 경찰서에 분산 호송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06-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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