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서울대 등 170개 대학에서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2010학년도에 4518명을 선발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은 해외 교포, 해외 근무자의 자녀 등 재외국민과 북한 이탈주민, 순수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전형이다. 대학마다 전형의 종류, 선발 기준 등이 조금씩 다르다.
2010학년도 재외국민 및 외국인 모집요강 주요사항은 각국 재외공관에 책자로 배포된다. 대교협 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도 실린다. 해외 교포는 일반적으로 ‘부모·학생 모두 외국에서 영주권을 가지고 2년 이상 거주했거나 중·고교에서 2년 이상 재학’한 것을 자격 기준으로 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6-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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