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 Y아파트 주차장에서 놀다 실종된 양모(7) 양과 여동생(5), 김모(6) 군 등 3명이 15일 오전 8시40분쯤 아파트로부터 150여m 떨어진 무수천 계곡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이들은 모두 옷을 입은 채 김 군은 물 웅덩이에 떠 있는 상태였고, 양 양 자매는 물 속에 가라앉아 있었다.
2009-06-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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