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외국인 임직원들이 주말 동안 본사가 있는 부평 근처 청천중학교에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GM대우와 함께하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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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산학협력을 통해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GM대우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GM대우 봉사팀은 청천중학교 안에 있는 영어마을을 찾아 출입국 사무소·여행사·편의점·카페 등에서 쓸 수 있는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6-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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