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교육과 인재육성에 노하우를 가진 은퇴 중·고교 교장과 은퇴 교수, 석좌 교수 등 40여명을 입학사정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사립학교 교장협의회 등 다수의 교육단체 추천으로 인선된 20여명의 은퇴 중·고교 교장과 10여명의 이화여대 은퇴 교수는 입학사정관으로서 서류심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7명의 이화학술원 석좌교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활동을 맡고, 면접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사정관으로 위촉된 이화학술원 석좌교수는 제1호 국가과학자인 이서구(생명·약학) 교수를 비롯해 진덕규(이화학술원 원장), 최재천(생명과학), 최진호(바이오융합과학,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박경서(초대 대한민국 인권대사), 한영우(전 문화재청 사적분과 위원장), 정진홍(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교수 등 7명으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재양성 경험을 축적한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2009-06-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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