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새 3번째… 회사, 직장폐쇄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민주노총의 금속노조 조합원으로부터 또 폭행당했다. 2005년과 2007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쯤 되면 ‘악연’을 넘어 최 회장의 ‘금속노조 수난사’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S&T기전 제공
지난 15일 부산 S&T기전 사업장에서 최평규(원 안) 회장이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소속 조합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S&T기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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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는 이와 관련, “지난 15일 낮 12시쯤 최 회장이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장에 와서 금속노조 차해도 지부장을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뜨렸다.”면서 “최 회장과 경영 관리자들의 폭력으로 차 지부장을 포함해 7명의 조합원들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부산 김정한·서울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5-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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