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逆)이민’에 이어 해외에서 유학하고 국내기업에 ‘역취업’하려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1·4분기 해외 유학파의 이력서 등록 건수는 61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7건)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유학파의 이력서 등록 건수는 2007년까지 분기별로 300∼400건이던 것이 지난해 2분기 407건, 3분기 545건, 4분기에는 555건으로 증가했다. 올 1분기 지역별 유학생의 ‘역취업’ 지원율은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권 대학 출신이 97.9%로 두드러졌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5-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