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54)가 3일 전남 보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정광태에게 “28년간 한결같이 독도 사랑에 쏟은 열정을 보성 녹차가 세계 최고의 차로 인정받는 날까지 함께해 달라.”고 당부한 뒤 위촉패와 보성 녹차를 전달했다. 위촉식에는 조재호 전남도립대 도예다도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광태는 “보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녹차를 홍보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02-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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