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극복하고 우수한 재원으로 자라난 청소년들이 유엔 회의에서 연설을 한다. 1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이슬기(19·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군은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제47차 유엔 사회개발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한국 청소년의 교육 상황과 사회·정치 참여 문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수희(21·여·경북대 영어영문학과)· 심현주(21·여·부산외국어대 사회학과)씨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제64차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 한국 청소년 대표로 참석해 각국 대표단 앞에서 연설과 토론을 하게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2-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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