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복제됐다.’ 경찰이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복제됐다는 정황을 잡고 전씨 소속사 사무실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19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전씨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의 사무실을 이날 오전 2시간가량 압수수색해 컴퓨터, 서류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일반인에게 돈을 받고 휴대전화 복제 등을 의뢰받은 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42)씨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첩보를 입수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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