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신념으로 입영을 거부한 사람이 2000년 이후 5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병무청에 따르면 2000년부터 지난해 10월 말까지 입영거부자는 4958명이다. 11월과 12월까지 감안하면 50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호와의 증인’ 신자가 4925명으로 가장 많았다. 종교적 신념이 아닌 ‘양심’에 의한 입영거부 30명, 불교신자 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09-0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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