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명예협회(대표 김규봉)는 2008년의 ‘명예로운 한국인’에 김수환 추기경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협회는 “김 추기경은 가톨릭 성직자로서 시대의 양심과 공동선을 추구하면서 인간 존엄성의 고귀한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가난하거나 병든 사람과 함께 해 국민의 존경과 신망을 받아 왔다.”고 이유를 밝혔다.
2009-01-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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