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자유선진당 이상민의원(교육과학기술위)에 따르면 초등학생 중 인터넷중독에 빠진 학생은 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적 인터넷중독으로 볼 수 있는 초등학생도 10만명이나 된다. 교과부가 이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초중고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현황’에 따르면 초등학생 중 인터넷 중독학생은 3만 9497명이다. 초등학생 검사 대상 170만여명의 2.3% 에 해당된다. 초등생 중 잠재적 인터넷 중독으로 볼 수 있는 학생은 10만 863명(5.9 % )이다. 검사를 받은 대상 중 인터넷중독으로 볼수 있는 중학생은 3만 7124명, 고등학생은 2만 2963명이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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