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파이낸스는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꿋꿋하다.”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가 금융위기에도 잘 버텨내고 있는 소액대출제도에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메릴린치, 리먼 브러더스 등 초대형 투자은행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는 것이다. 그는 2일(현지시간) 제네바 국제노동기구(ILO) 사무국에서 ‘서민과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옳은가.’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8-10-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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