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마카오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 선적 4000t급 화물선 제우스호가 중국 천산군도의 해안가에서 반파된 채 발견됐다.
해양경찰청은 25일 “중국측이 이날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하다 중국 천산군도의 상천도 해안가에서 반파된 채 떠밀려 내려와 있는 제우스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8명을 포함한 17명의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09-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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