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는 26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법무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앞선 21일 수원지법은 이한정 창조한국당 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문 대표에 대해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보냈다. 앞으로 김경한 법무부 장관의 결재와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 등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말쯤 국회에 정식 동의 요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18대 국회가 들어선 이후 국회의원 체포동의 요구절차가 진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8-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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