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심해져 50년 활동 중단
노박은 일 주일 전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뇌종양이 매우 깊어진 상태로 드러났다. 그는 1957년 AP통신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50년 이상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노박은 2003년 미국 정부의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정보 조작을 비판한 조지프 윌슨 당시 이라크 대사의 부인 발레리 플레임이 미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이란 사실을 뉴욕타임스에 보도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8-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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