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中·미얀마에 사랑과 희망을”

[사고] “中·미얀마에 사랑과 희망을”

입력 2008-05-28 00:00
수정 20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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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協, 8월23일까지 성금 접수

미얀마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와 중국 쓰촨성 일대의 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삶의 터전이 폐허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온정을 담은 의연금을 접수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성금은 신문사에서 접수하지 않으므로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기간 5월27일∼8월23일

보낼 곳

중국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

-ARS 번호:060-700-1001 통화당 기금:2000원(1일 3통화 가능)

-모금계좌번호(예금주:대한적십자사)

국민은행 004401-04-045244, 우리은행 1005-201-245690

신한은행 100-020-025050, 기업은행 148-013356-01-047

농협 386-01-019136

※달러송금 전용계좌:우리은행 1081-000-340611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 이재민 지원

-모금계좌번호(예금주:대한적십자사)

우리은행 1005-201-245688

한국신문협회·서울신문사
2008-05-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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