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행사를 연기하거나 학교를 휴교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교육청, 도체육회, 영천시 등과 대책회의를 갖고 오는 14∼17일 4일간 영천시민운동장 등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AI 발생으로 인해 무기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신문 5월8일자 12면 보도>
서울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광진구에 있는 선화유치원, 어린이회관 유치원은 이날 처음 휴교에 들어갔다. 경복초교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임시휴교 하기로 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5-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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