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 마피아의 최고 두목인 살바토레 로 피콜로(사진 오른쪽·65)가 수배 25년 만에 이탈리아 경찰에 검거됐다고 BBC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왕(The Baron)’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로 피콜로는 지난해 체포된 마피아 1인자 베르나르도 프로벤자노의 뒤를 이어 시칠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인 코사 노스트라를 이끌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7-11-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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