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재씨 영장 재청구

정윤재씨 영장 재청구

김정한 기자
입력 2007-10-18 00:00
수정 2007-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와 정윤재(43)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17일 정 전 비서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부산지검은 “지난달 19일 정 전 비서관에 대한 1차 영장청구 때 적용한 알선수재와 변호사법 위반 외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이날 오전 영장을 다시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이 2005년 11월 선배인 정모(48)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전세금을 빌렸다고 주장한 1억원건과 관련, 차용증 및 상환 일자가 없고 이자를 내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를 새로 추가했다.

정 전 비서관에 대한 영장발부 여부는 18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0-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