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이 대학 부설연구원인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원장인 일본인 이지마 스미오(67)씨가 최근 카본 나노튜브를 발견한 공로로 ‘2007년도 발잔상(Balzan Prize)’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본부를 둔 유제니오 발잔 재단이 수여하는 이 상은 매년 인류애와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한 4명에게 수여되며 수상자는 100만달러(약 9억 1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지난해 4월부터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원장을 맡고 있는 이지마 원장은 1991년 탄소나노튜브를 발견한 나노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유력한 노벨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본부를 둔 유제니오 발잔 재단이 수여하는 이 상은 매년 인류애와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한 4명에게 수여되며 수상자는 100만달러(약 9억 1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지난해 4월부터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원장을 맡고 있는 이지마 원장은 1991년 탄소나노튜브를 발견한 나노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유력한 노벨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7-10-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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