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들은 얼굴보다 뱃살에 더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최근 3541명의 여성을 면접조사한 결과 신체부위 중 신경이 쓰이는 부위로는 아랫배가 가장 많았다.
‘평상시 가장 신경 쓰이는 신체 부위는 어디냐.’는 질문에 대해 아랫배라고 답한 응답자가 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얼굴(16%), 허벅지(10%), 팔뚝(9%), 허리(9%), 종아리(7%), 엉덩이(6%), 넓적다리(6%), 목(3%), 어깨(2%)의 순이었다.
피부 고민으로는 커진 모공(17.6%)이 가장 많았다. 주름(14.5%)과 기미·주근깨(14.5%)로 고민하는 여성들도 많았다.
한편 71%의 응답자가 매달 화장품 구입에 3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을 하는 시간이 10분 이하라고 답한 응답자는 57.5%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18일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최근 3541명의 여성을 면접조사한 결과 신체부위 중 신경이 쓰이는 부위로는 아랫배가 가장 많았다.
‘평상시 가장 신경 쓰이는 신체 부위는 어디냐.’는 질문에 대해 아랫배라고 답한 응답자가 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얼굴(16%), 허벅지(10%), 팔뚝(9%), 허리(9%), 종아리(7%), 엉덩이(6%), 넓적다리(6%), 목(3%), 어깨(2%)의 순이었다.
피부 고민으로는 커진 모공(17.6%)이 가장 많았다. 주름(14.5%)과 기미·주근깨(14.5%)로 고민하는 여성들도 많았다.
한편 71%의 응답자가 매달 화장품 구입에 3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을 하는 시간이 10분 이하라고 답한 응답자는 57.5%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9-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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