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은 11일 정윤재(43)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일부 언론사 고소 사건과 관련, 형사1부에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지난 10일 정 전 비서관이 C·D·J일보 등 3개 중앙 일간지와 관련 기자들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이 사건을 형사1부 이형택 부부장 검사실에 배당하고 조만간 정 전 비서관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09-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