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실종된 20대 여성 2명이 한강변에서 시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강남의 한 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하는 임모(25)씨와 김모(24)씨는 지난 17일 퇴근한 뒤 연락이 끊겨 20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임씨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한강변에서, 김씨는 23일 김포시 월곶 한강변에서 각각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18일 새벽 112 신고전화에 임씨의 휴대전화가 걸려왔지만 아무 말 없이 1초만에 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8일 오전 6시20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임씨의 카드로 100만원을 인출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08-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