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학원생 성폭행 강사 구속

[사회플러스] 학원생 성폭행 강사 구속

입력 2007-08-04 00:00
수정 2007-08-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서경찰서는 3일 학원 수업을 듣던 여중생 제자를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전직 학원강사 강모(28)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2001년 11월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입시 학원에서 강의를 하다 알게 된 A(당시 15세)양을 자신의 차로 유인해 소주를 마시게 한 다음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등 2003년까지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또 지난해 11월 자신을 사진작가로 속이고 만난 B(18)양을 만나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인 뒤 성폭행하고 지난달 27일에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C(22·유치원 강사)씨를 유인, 같은 수법으로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07-08-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