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6일은 서울 등 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 주말인 16일은 30도까지 각각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다만 동해안 지방은 당분간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저온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에서는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60%)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06-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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