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은 14일 정책연구비 비리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아온 양현수 충남대 총장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앞서 양 총장을 상대로 지난 2년간 32건의 정책연구를 수행한 교수 100명에게 지급된 연구비 6억 2350만원 중 8000만원을 돌려받은 경위와 영어마을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자에게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했다.
2007-06-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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