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하늘씨가 대부업체 광고에서 중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대부업체 ‘러시앤캐시’는 31일 “배우 김하늘씨와 6월 말까지만 출연하는 조건으로 광고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김씨 측도 “처음엔 단순히 금융권 광고로만 생각했으나 ‘현금을 빌리자.’는 문구가 마음에 걸려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07-06-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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