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거나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연행 부분을 아예 삭제, 역사 왜곡·축소 논란에 휩싸인 2008학년도 일본의 고교 교과서가 26일 도쿄에서 일반에게 첫 공개된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30일 교과서의 검정 결과만 발표했을 뿐 교과서 내용을 알리지 않았다.
검정에 통과한 교과서는 도쿄를 비롯, 후쿠시마·후쿠오카·가나가와·미에·고치·와카야마·돗토리현 등 전국 8곳에서 돌아가며 오는 7월31일까지 선보인다.
hkpark@seoul.co.kr
2007-04-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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