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램지 ETS 수석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토플 접수대란’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토플 접수대란에 대한 입장은.
-한국 수험생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사태는 수요와 공급의 문제였다. 충분한 응시 좌석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한다. 시험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하겠다.
▶접수 방법에 대한 대책은.
-앞으로는 고사장 좌석이 나올 때마다 접수하지 않고 2500석 단위로 시험 접수를 할 방침이다.
▶오는 7월 시험 접수와 관련해 사전 공지가 잘 되지 않은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의 잘못이다. 앞으로는 잘 할 것이다. 한국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좌석이 날 때마다 접수를 해주자는 입장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혼란을 야기했다. 중간에 자리가 생겨 공지를 올리려고 하면 곧바로 다시 마감돼 버려 새 공지를 올리지 못했다. 한국 학생을 속이거나 기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한국사무소가 생기면 시험 등록시스템이 자체적으로 갖춰지나.
-(웨이크만 IT담당 부사장) 그렇다. 새 등록 시스템은 한국 현지에서 호스팅된 서버에서 관장한다. 이 시스템은 iBT와 PBT 접수 모두 가능하다. 가능한 한 빨리 열도록 하겠다.
▶미국 대학에서 PBT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걱정이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한 미국의 모든 대학이 PBT 점수를 인정하고 있다.PBT,CBT,iBT 등 3가지 포맷 모두 신뢰성이 입증된 시험이므로 다 인정을 해준다. 만일 PBT 점수를 인정받지 못해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있다면 iBT를 볼 수 있도록 조치해 주겠다.
▶한국사무소는 언제 문을 열 예정인가.
-사무실 개설 등록 절차는 마무리했고, 담당 매니저를 찾기 위해 후보를 인터뷰하고 있다.60일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에 구축하는 서버는 최소 50만명이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용량으로 할 것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토플 접수대란에 대한 입장은.
-한국 수험생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사태는 수요와 공급의 문제였다. 충분한 응시 좌석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한다. 시험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하겠다.
▶접수 방법에 대한 대책은.
-앞으로는 고사장 좌석이 나올 때마다 접수하지 않고 2500석 단위로 시험 접수를 할 방침이다.
▶오는 7월 시험 접수와 관련해 사전 공지가 잘 되지 않은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의 잘못이다. 앞으로는 잘 할 것이다. 한국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좌석이 날 때마다 접수를 해주자는 입장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혼란을 야기했다. 중간에 자리가 생겨 공지를 올리려고 하면 곧바로 다시 마감돼 버려 새 공지를 올리지 못했다. 한국 학생을 속이거나 기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한국사무소가 생기면 시험 등록시스템이 자체적으로 갖춰지나.
-(웨이크만 IT담당 부사장) 그렇다. 새 등록 시스템은 한국 현지에서 호스팅된 서버에서 관장한다. 이 시스템은 iBT와 PBT 접수 모두 가능하다. 가능한 한 빨리 열도록 하겠다.
▶미국 대학에서 PBT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걱정이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한 미국의 모든 대학이 PBT 점수를 인정하고 있다.PBT,CBT,iBT 등 3가지 포맷 모두 신뢰성이 입증된 시험이므로 다 인정을 해준다. 만일 PBT 점수를 인정받지 못해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있다면 iBT를 볼 수 있도록 조치해 주겠다.
▶한국사무소는 언제 문을 열 예정인가.
-사무실 개설 등록 절차는 마무리했고, 담당 매니저를 찾기 위해 후보를 인터뷰하고 있다.60일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에 구축하는 서버는 최소 50만명이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용량으로 할 것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4-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