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활동인구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성 근로자들은 직장내에서 임금차별을 받고 있다.
25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의 전체 남녀별 임금수준(남자임금=100 기준)을 조사한 결과 여성 근로자의 임금 수준은 63.1%에 불과했다.
남녀별 임금총액을 보면 남성 근로자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87만 927원이었다. 정액급여 209만 4017원, 초과급여 18만 2726원, 특별급여 59만 4184원 등이다.
여성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181만 1487원이었다. 정액 급여 138만 4824원, 초과급여 10만 1612원, 특별급여 32만 5051원 등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7-0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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