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 대상자가 아님에도 군에 자원입대한 국외영주권자를 위해 육군이 사전 적응교육을 실시한다.20일 육군에 따르면 오랜 외국생활로 입대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외영주권자를 위해 신병교육 1주전 희망자를 받아 육군훈련소 입소대대에서 한국사와 의식주 문화, 군대예절 등을 교육한다.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현재 복무중인 국외영주권자 장병을 뽑아 조교로 활용할 계획이다.
육군 관계자는 “올해는 4차례에 걸쳐 4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용한 뒤 대상자가 늘면 월 1회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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