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겪은 기관사들이 안전운행을 위협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 산업안전과장 염병수(40)씨가 연세대 보건학과 박사논문으로 제출한 ‘사상사고 경험 철도기관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사상 사고를 경험한 기관사들의 상당수가 심리적인 충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기관사 6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6%인 413명이 사상 사고를 경험했다. 이 가운데 210명(33.9%)이 1∼2회,132명(21.3%)이 3∼4회를 경험했으며,5회 이상을 경험한 경우도 71명(11.5%)에 달했다.
2007-02-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