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플라멩코 댄서 코르테스 EU주재 집시족 대사로

세계적 플라멩코 댄서 코르테스 EU주재 집시족 대사로

이순녀 기자
입력 2007-02-10 00:00
수정 2007-0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에서도 공연한 적이 있는 세계적인 플라멩코 댄서 호아킨 코르테스가 유럽연합(EU)주재 집시족 대사로 임명됐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코르테스는 최근 브뤼셀의 유럽의회 연설에서 “나는 운좋게도 박해를 당하거나 수치심없이 집시 신분을 떳떳이 밝힐 수 있다.”고 집시의 권리를 옹호했다.

EU는 올해를 집시들의 기회균등을 위한 해로 정했다. 현재 유럽에는 1400만명 가량의 집시들이 살고 있으며,900만명은 EU 테두리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코르테스는 1969년 플라멩코 본고장인 안달루시아 코르도바의 집시 집안에서 태어나 12세때 마드리드로 이주해 본격적으로 플라멩코 세계에 발을 들여놨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모델로 발탁될 정도로 뛰어난 외모로 수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7-02-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