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주연의 코미디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개봉 한달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14일 영화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미녀는 괴로워’는 13일 전국에서 14만 3165명을 동원, 이날까지 누적관객 503만 3268명을 기록했다. 한국 영화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추석 시즌에 개봉했던 ‘타짜’ 이후 처음이다.
성형미인의 자아실현기를 다룬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와 성형 등 대중이 공감할 만한 소재를 설득력있게 영화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7-01-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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