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옛 전남도청 앞마당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유명 인사들이 조화를 보내는 등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한화갑 민주당 대표 등 여야 대표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고건 전 총리 등 대선예비주자들도 조화를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근태 의장은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한 뒤 방명록에 “슬픕니다. 정말 그리워할 것입니다.”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글로 대신했다.
2006-10-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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