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미국명 수전 안 커디·91) 여사가 5일(현지시간) 미국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센터(AAJC)가 주는 제10회 ‘미국 용기상’을 수상했다.
한·미연합회 로스앤젤레스지부는 한국인이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안 여사는 아시안 사회와 미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1915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안 여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미 해군 정보장교 및 국가안보청(NSA) 연구원을 지냈다. 또 신한민보, 흥사단,3·1여성동지회에서 활동했다.
안 여사는 2003년 흥사단 창단 9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한·미연합회 로스앤젤레스지부는 한국인이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안 여사는 아시안 사회와 미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1915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안 여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미 해군 정보장교 및 국가안보청(NSA) 연구원을 지냈다. 또 신한민보, 흥사단,3·1여성동지회에서 활동했다.
안 여사는 2003년 흥사단 창단 9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6-10-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