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주요대학 올 순수취업률 高大 82%… 서울대 54%

11개 주요대학 올 순수취업률 高大 82%… 서울대 54%

김기용 기자
입력 2006-09-20 00:00
수정 200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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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1개 주요 대학의 2006년도 순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한양대, 연세대, 숙명여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이 70∼60%대의 취업률로 뒤를 이었고 서울대는 54%로 비교대상 중 가장 낮았다. 순수 취업률 통계에서 대학원 진학자, 군 입대자, 유학생 등은 제외된다.()

고려대는 지난해 8월 졸업자와 올 2월 졸업자를 합친 2006년도 졸업생 순수 취업률이 82.1%로 비교대상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는 전체 졸업생 4326명에서 대학원 진학자와 군입대, 외국 유학생 등을 제외한 3317명 중 2804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균관대가 81.0%로 뒤를 이었고, 이화여대는 78.2%를 기록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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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09-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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