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1개 주요 대학의 2006년도 순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한양대, 연세대, 숙명여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이 70∼60%대의 취업률로 뒤를 이었고 서울대는 54%로 비교대상 중 가장 낮았다. 순수 취업률 통계에서 대학원 진학자, 군 입대자, 유학생 등은 제외된다.(표)
고려대는 지난해 8월 졸업자와 올 2월 졸업자를 합친 2006년도 졸업생 순수 취업률이 82.1%로 비교대상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는 전체 졸업생 4326명에서 대학원 진학자와 군입대, 외국 유학생 등을 제외한 3317명 중 2804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균관대가 81.0%로 뒤를 이었고, 이화여대는 78.2%를 기록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고려대는 지난해 8월 졸업자와 올 2월 졸업자를 합친 2006년도 졸업생 순수 취업률이 82.1%로 비교대상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는 전체 졸업생 4326명에서 대학원 진학자와 군입대, 외국 유학생 등을 제외한 3317명 중 2804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균관대가 81.0%로 뒤를 이었고, 이화여대는 78.2%를 기록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09-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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