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동조합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일부터 고등교육 정상화 촉구를 위한 ‘1000+1000㎞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물가상승률을 넘는 등록금 인상과 열악한 대학 교육시설, 교육부의 무분별한 정책 등 현 고등교육의 위기를 타개하려면 교육 주체들이 함께 모여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1000+1000㎞’ 대장정은 지역대학 순회 1000㎞와 전국 종단 1000㎞를 의미하는 것으로 교수노조는 7일부터 20여일 동안 팀을 나눠 각각 1000㎞를 행진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종단대장정은 2인 1조의 릴레이 형식으로 이뤄진다.
2006-06-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