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이 31일로 주교 수품 40주년을 맞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오늘은 김추기경이 주교로 수품된 지 40년이 되는 날”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40주년과 관련한 공식행사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 추기경 주교 수품 40주년 축하연을 마련하려고 했으나 김 추기경이 고사해 별다른 행사 없이 종로구 혜화동 주교관에서 조촐한 모임만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6-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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